바로 소냐입니다.

 

특히 운영이 중요한 맵에서 빛을 발합니다.

 

심해의 특징 중 하나가 용병을 절대 안굴리는 건데

 

4랩 특성 용병의 왕만 찍으면 팀원 도움 없이도 타이밍에 맞춰 용병을 굴릴수 있습니다.

 

플러스 알파로 기습 솔우두로 상대팀을 당황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 캠핑 잘 도는 가즈로도 있고 일리단도 있는데 왜 하필 소냐냐.

 

소냐는 한타때도 졸라 셉니다.

 

혼자서 머리통 다 뽀개버립니다.

 

거기다 20랩에 강보까지 찍으면 죽지 않는 워머신이 됩니다. 

 

추천하는 맵은 하늘사원, 저주받은 골짜기, 블랙하트입니다.

 

이 맵들에선 용병의 왕을 꼭 찍는것을 추천합니다.

 

궁은 상대 cc기가 많을땐 광전사의 진노보다 도약 강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