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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06:47
조회: 5,439
추천: 19
노바 특성에 관한 고찰![]() ![]() 옛날에 공략 썼던 마스터노바 입니다. ![]() 저때 접었었죠. 2014년 이었나. 롤이 시들해져 접고 고오급 레스토랑 복귀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노바 특성이 접기 전과 후에 너무나 바뀌어 슬럼프가 좀 왔었죠. 리밍 타이커스 발라 레이너 제이너 기타등등 모든 암살자를 영리에서 돌려봤는데 뭐 좋긴 해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노바할때가 승률이 나오는 편이라 노바 접었다가 다시 하는중. 요즘 사람들은 노바를 사용할때 지속 딜링형으로 해서 ![]() 이런 식의 특성을 사용하던데 이건 노바가 아니라 발라입니다. 발라처럼 지속 딜링형이라는 의미죠. 이럴거면 발라해야지 왜 노바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노바라는 엉덩이는 2초안에 순간적인 딜을 퍼부어 적이 " 엇 ㅅ발 이게 뭐야 " 하게 만들어야 한단 말입니다. 후욱 후욱 아무튼 저 특성보단 예전의 노바가 그리워 지는 딜을 볼 수 있는 특성을 가져왔습니다. 예전 노바라 함은 제가 쓰던 특성인데 대장갑 + 이중속임수 + 되돌리기. 기본 딜은 이중속임수 깔고 평 wq 1.6초 정도가 걸립니다. 되돌리기를 사용하면 딜 다 안박아도 무조건 딜러는 저 세상 가는 특성이었죠. 위축과 시너지 효과를 이용했었는데 다 사라졌더군요. 그로 인해 슬럼프가 좀 왔습니다만 지속 딜 노바는 정말 쓰레기더군요. 예전에 익숙해져 그런진 모르겠는데 제 손에 맞지 않습니다. 언제나 제 뇌리에 박힌 노바 특징은 1. 순간딜이다. 2. 치고 빠져야 한다. 이거지 1. 지속딜이다 2. 치고 또 친다 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사라진 물론 저는 2일전에 ![]() 이런 말을 지껄였지만 이게 실로 대단한 특성인데 영웅을 맞추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입니다. (기본 저격 쿨 6초) 이게 무슨말이냐면 15초 동안 한타를 해도 저격이 최소 4발은 들어간다는 거죠. (5발이 아닌이유는 무빙치니까) 1티어는 2티어는 3티어는 4티어는 조합을 보고 찍습니다만 보통은 정밀이 편하죠. 생존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5티어는 6티어는 여기까지 오면 완성이에요. 실수로 저격이 빗나가도 순식간에 75% 스택을 쌓을수 있죠. 7티어는 이 특성대로 갔을때의 단점이 있다면 저격 못맞추는 사람은 안해야 된다는거죠. (그런거면 노바를 안해야 될텐데?) 다른 하나는 지금과 관계는 없는데 베타시절 이중속임수를 찍은 16레벨 노바보다 지금 16레벨 저 특성대로 찍은 노바가 약하다는 겁니다. 크진 않고 약간 미묘한 차이죠. 친구와 포카칩을 샀는데 친구 감자칩 개수가 5개 많은 차이랄까. 장점은 위력축적 처럼 킬이든 어시든 스택을 쌓을 시간이 매우 짧아진다는 것과 저격 사거리 증폭 쿨 감소와 포킹으로만 딜 가능 정도가 되겠지요. 딜 체감이 어느정도냐면 16레벨에 산책하는 발라 면상에 q만 쐈는데 거의 반피가 날아갑니다. 그도 그럴게 노바 저격딜이 500쯤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75% 증폭이라면 875. 예전보다 좋아진 점이 있다면 분신깔려고 근접할 필요없이 자리잡고 q만 갈겨도 1인분 이상합니다. 물론 전 그런 플레이는 잘 안합니다 모니모니 해도 평타를 써야 재밌으니 이 특성이 존엄 최고시다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여러가지 다 돌려봤을때 저게 제일 제 손에 맞았다 이거죠. 많은 유저들이 부상유발이 중첩이 될거라고 혼돈을 하죠. 저거 중첩 안됩니다. 몇번이고 눌러보면서 인공지능 봇한테 실험해봤는데 Q 딜은 평WQ 나 평WWQ나 저격의 딜량은 똑같습니다. 13 16에 W 특으로 가는 이유는 지속딜 노바가 되기 위함이죠. 마비사격을 두번쓰면 이속 4.5초 30% 감소에 취약 효과 25% 니까요. 뭐 그렇다 해도 순간딜 노바를 사랑하는 저는 영 아니올시다. 뭐 그렇다는 얘기였고 한번쯤 Tr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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