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궁금해서 해봤는데.. 실험결과 저정도 거리까지가 파수꾼 특성으로 데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변별력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파수꾼 최대스택으로 했고요.

저기서 한발짝 뒤에서 W를 날리면 이렇게 됩니다.

 

 

야금야금 한발짝 뒤로가보면서 어느정도에서 뎀증이 이루어지나 봤더니 이랬습니다.

395는 원래 파수 데미지가 맞고, 저정도 거리를 둔체로 파수를 날려야 데미지 증가가 이루어집니다.

실제 한타에선 조금 거리 두고 쏠 필요가 있습니다. 초근접에서는 파수는 거의 발악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알아두면 뭐 좋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런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