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KDA, 폭주 등의 요소를 반영하며 플레이한 영웅별 특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요소도 반영된다.


예를 들어 일리단 플레이어의 경우 영웅데미지, 경험치 획득량, 적은 사망 횟수, 캠프 점령을 기준으로 잘 하는 플레이어를 평균과 구분, MMR을 부스팅한다




케리건 플레이어의 경우 영웅 데미지, 경험치 획득량, 적은 사망 횟수, CC기 명중을 기준으로 잘 하는 플레이어를 평균과 구분, MMR을 부스팅한다.




마스터 랭크 플레이어에게 브론즈 플레이어의 계정을 부여하고 테스트한 결과 기존 251 게임에서 변경후 131 게임으로 훨씬 적은 판수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과 기반의 MMR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고의 트롤을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