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히오스를 즐겨온 한명으로서 이기는 게임보다 손발이 맞고 게이을 즐길줄 아는분과

같이 히오스를 즐겨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주로 아는 형과 둘이 파티 / 음성채팅 열어놓고 빠대를 돌립니다.

주로 빠대로 하고싶은 영웅을 골라 자기전까지 게임을 즐겨오고 있습니다.

지는 게임이 더 많은듯 합니다.


같이 오래도록 즐기실분들은 귓말 혹은 친추 부탁드립니다.



본인 배틀태그 : 몽글몽글#3402

플레이 시간대 : 퇴근한 저녁시간대 7~8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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