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트롤링
1. 사기 저하 유도
2. 잠수
3. 고의 길막 트롤

1.
시작은 간단한 트롤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스스로 맵을 못본다는 것을 자랑하듯이 핑찎었으니 자살한다. 라는 식으로 첫 죽음을 장식하더군요.



당시 노바의 딜입니다.


이후 노바는 계속 징징거리기 시작합니다.



당시 혼자 적군을 견제해야 했떤 노바의 딜입니다.
+ 적군을 견제하느라 피와 마나가 빠져(대치하던 적군도 집으로 간 상황) 올라가지 못했던 저(아눕)의 딜도 함께 보입니다.
일리단은 집에 갔다 오는 길이며 저는 라인을 마저 먹고 집에가려 했습니다.
위에서는 2:2 대치상황으로 충분히 금화입금을 막을 수 있었으나
뭐가 부족했는지 막지 못하더군요




이후 잠수를 타며 입터는 장면입니다.


딜꼴지 노바
그것은 뻥딜 아눕이 존재하기 때문에
노바가 딜이 꼴지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눕이 있으면 노바 하기 힘든건가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




뭐 여기까진 평범한 트롤러입니다만.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아래의 길막때문이었습니다.

아예 트롤을 하려 작정했는지 지속적으로 길막을 시도합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팀원 모두를 상대로 길막을 시도하였고, 이후 빠르게 패배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한번의 한타에서 두번의 길막으로 킬을 내는 장면을 스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킬각이 나올때를 노린다음
아래와같이 다가가 퇴로를 차단합니다.


















다음은 한번으로 킬각이 안나자 탈것을 탈때를 노려 재차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이후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