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밀린다 싶더니 아바투르가 잠수를 타고 있었습니다.

잠수탄다고 지적하자마지 지금이 몇 시냐며 졸린 연기를 시작합니다.
자기 졸리다며 오픈하자고 함. 아 몰랑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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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이 놈 초범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