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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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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랄#3156-신박한 트롤게임 시작전 평화로운 캐릭터 선택 창...
드랄#3156이 나타난다.... 그는 5픽이였지만 아르타니스를 가픽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인다... 자신의 순서가 다가왔을 때, 갑자기 뜬금없이 1픽에게 의견을 묻는다고 한다. '1픽님! 1지원가 태사다르 충분하지 않나요? 딜이 부족할것 같은데 아르타 갈게요 어떠세요?' '1픽 태사 : ㅇㅇ딜이 부족할것 같음' 이 때 우리팀 조합은 실바나스, 무라딘, 제이나, 태사다르였고 맵은 영원의 전쟁터였다. (적팀은 소냐,말퓨리온,아서스,레이너,아바투르) 게임 시작 후.. 역시나 엄청난 데스를 기록하며 영웅딜은 무라딘보다 딸린다(!) 의미없는 돌진 빠지기를 몇번 시전하고 죽으니...팀원들이 욕을 하기 시작한다. 몇분 후... 게임이 끝나고 난 후 충격적인 사실 남인줄 알았던 그 둘은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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