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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대기큐 기본 1000초~ 5200초까지 기다려봤습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도없다보니 대기하면서 업무봅니다.

팀리그 파티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위 링크에서 허튼 말한 건 죄송합니다만,

친구끼리 귓속말 농담으로 말이나 한번 꺼내본 건 지탄받은 일은 아니다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뷰징해본 적도 없고 해야할 실력도 아닙니다.

블리자드 공홈 200위 띄울때 거의 끝자락에나마라도 매달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못하니 항상 배우면서 영리 팀리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현 그랜드마스터가 실력순이 아니다보니

팀리그 박아놓고 쉬고 싶은 건 사실이네요.

시즌초에 고생들 많으십니다. 멘탈을 강화하시고 힘냅시다.

열심히 게임했으니 욕말아주세요. 남들 다 인공파킹할 때 그런 것조차 해본 적없구요.

오로지 빠대&영리로만 모든캐릭10이상 찍었습니다.

남들 떠나고 망무새들 울어도 애정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뷰징해본 적 한번도 없습니다.

밑에 사진은 14년도 초 프리시즌부터 열심히 영리 팀리 돌린 전적입니다.

현재 9월 MMR이옵고 빠대 일반 팀리는 좀더 낮습니다 매칭대가 낮아야 즐길 수있고 지인분들과 놀면서 하는터라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