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신병자는 처음 본듯


저주받은 공물맵이었는데



울팀에서 공물이 올때 팀원 다 죽고 발라가 가려 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음


발라는 가면 그냥 짤리기만 하지 안가는게 낫다는 판단을 하여 안갔음



나지보는 발라가 왔으면 5명이 공물을 먹는걸 막을수 있었다면서 남탓 시전(참고로 첫 공물)



같은팀 누더기는 발라를 " 발라가 가봤자 짤리기만 하지 뭣하러 가냐 "라며 쉴드 쳐주었고 나지보가 ㅂㄷㅂㄷ거리자 내가 싸우지 말라는식으로 " 그만하자 다 지나간일이다 "라고 말했음





근데 그러더니 갑자기 몇초뒤 나지보는 아무 말 없이 집으로 귀환을 탔음 근데 1분동안 집에서 가만히 있었고



1분뒤 공물타밍때 팀원이 다 죽고 공물이 먹히고서야 오기 시작함 그러면서 하는말이....








" 내가 가봤자 짤리기만 하지 뭣하러 가냐" 라고 하였고 우리는 온갖 욕을 한사발 퍼부어줬죠 근데 그러자 나지보는" 그만하자 다 지나간일이다 "를 시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게임 내내 그만하자 지나간일이다를 시전하면서 트롤을 시전하였고 일부 팀원들은 집에서 가만히 쳐박히면서 나지보를 욕하였습니다...

당연히 게임은 졌지요...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자 아닌가요?한 4000년전의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에서 함무라비 법전 핥아대면 살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