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onTT#3467 인벤아이디 : Toyz1936
남탓충+트롤 핵트롤 장인트롤 상황판단 못하고 사리분별 못하는 트롤

아바투르 흉물에 공생체걸고 바텀 밀고있었습니다
아바투르 특성을 갑피특성인 재성성 미생물+갑피 연결체 (숙주+주변아군회복)이걸로 한참 밀고있는데
문제의 DonDonTT#3467 인벤아이디 : Toyz1936 카시아가 이전에 티란데 추노하다 놓친걸 분개하며
찢길때로 찢겨 너덜너덜해진 멘탈을 부여잡고 바텀쪽으로 눈을 돌려 실낱같은 희망으로(실력도 딸리는게)
나지보 딸려고 온거같더군요 여기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그때 상황이 주변에 아군용병들이 다죽고 요새가 흉물을 타케팅으로 삼고 때리더군요
게임시간 14:47경 갑피를 사용했습니다.
그 순간... 온전하지 못한 멘탈탓인지 아니면 나지보를 티란데와 겹쳐 본건지 카시아는 도살자의 무자비한
돌진을 연상케하는 기습적인 난격으로 나지보와 거리를 좁혀들어갔는데 나지보는 이를 예상 하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덩치를 꺼내 카시아를 쥐어패주더군요. 나지보의 덩치는 카시아를 참교육 해주는데 보는 제가 아찔하더군요
참교육에 당할데로 당한 카시아는 뒤로 빼려고하자 이에 놓치지않고 재능교육을 시전해 기어이 카시아는 상대팀 경험치에 기여하더군요.
카시아의 티란데 추노 실패 + 나지보 덩치 참교육에 카시아는 비난의 난격을 저한테 돌리더군요
카시아 曰 쉴드를 안거네 아바투르가
갑피를 다시 사용한 시간이 14:59에 다시 사용했습니다(갑피 쿨타임12초입니다)
그 사이 이미 카시아는 나지보의 덩치에게 참교육당하고 집에서 찌그러져있을때였습니다.
자기가 짤려놓고 갑피 사용안해줬다고 징징거리네요
이미지 첨부가 안되 코멘트에 이미지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