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분#3131

 

요약 : 초반에 잠수 타다가 오자 마자 팀원을 디스하고 중간 중간 잠수 타더니 팀원들이랑 욕하고 게임 손놓더니

 

마지막엔 티어 부심 부리며 자기 검색해보라고 함. 검색한 결과는 마지막에...ㅋㅋㅋ 기가차서

 

초반에 저기 케릭 놓더니 잠수를 하기 시작합니다.

20초 이상 지났는데 그대로 잠수 중

초반 잠수를 보고 알타가 불만을 말합니다.

오자마자 팀원을 질책하는 아즈모단

 

바로 언쟁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죽고 나서 다시 잠수 타기 시작. 죽을 때도 팀원들 신호기에 있는데 3대1로 적 타워 앞에서 레이너에 레이저 꽂고 쇼하다

혼자 죽음 -_-;; 티어 부심 부리는 사람의 플레이가 이정도인가요?

잠수를 타는 아즈모단을 눈치 챈 팀원들의 신호

켈투자드가 아즈모단을 지켜봤는지 중간 중간 잠수탄다고 이야기 합니다.

팀의 패배에 자신의 핑계를 댄다며 비웃기 시작하는 아즈모단. 그럼 4대5로 싸우는데 이기고 있어야 되나요?

본격적인 키보드 배틀 시작!

인성 운운하기 시작합니다. 맞쌍욕 시전한 팀원들도 잘못하긴 했지만 이 모든 사건의 원인 제공은 아즈모단이라는 생각

특히나 알타가 화가 많이 났는지 쌍욕을 많이 시전합니다. ;;

드디어 이 게시물을 올리게 된 가장 큰 계기. 아즈모단이 티어를 물어봅니다.

알타의 티어는 골드1. 그리고 비웃는 아즈.

자신의 티어는 궁금하면 검색해보라고 하며 게임이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서 검색해봤습니다. 강한분#3131 아즈모단의 티어는 골드3...

골드3으로 골드1을 비웃었던 것인가...

티어 부심 부린게 너무 어이없어서 올린 글이긴 하지만 애초에 그런걸 떠나서 게임에 불성실하게 플레이하고

팀에 불화를 일으키는 이런 플레이어는 강력한 제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