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오징어님이  메카 태사다르를 사서 쓰고 싶엇나봅니다 하지만 픽창에서 1픽인 민지바바님이 태사다르를 일부러

 

뺏습니다 그러자 소리없는오징어님이 고의트롤을 하겟다고 선언합니다

 

그러자 민지바바님은 시작하자마자 우물잠수를 시전합니다

 

소리없는오징어님은 시작한지 3분만에 적에게 고의적으로 죽어주어 5데스를 기록하십니다

 

몇분정도 지나자 빠대돌리기는 싫으셧는지 민지바바님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나머지 3명이 그나마 열심히해서 비등비등한 상황이 되엇습니다 3:5 한타를 2번정도 이기니 렙이 비슷한 상황이 되엇습니다

 

그러자 두분 다 제대로 게임을 하나 싶엇습니다 그런데 민지바바님이 소리없는오징어님을 고의로 죽이는 상황이 벌어지자

 

다시 둘다 던지기 시작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