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드쌈에서 우리 바리안 죽은 후 다들 빼는데 혼자 Q쓰고 깊히 들어갔다가 뒤진 후 한마디.






또 삽질하다 죽고 나오면서 한마디.







1:4를 도전해보는 용감함.






역시나 죽고 찡찡. 찌질하다고 말해주니깐 멘탈 펑터져서 빡종~






역시 주말은 별놈을 다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