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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03:05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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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탈주범땜에 게임접고 집에서 강강술래. Emperor2JM#3230
-대화내용-
아바투르: 왜 다 자멸하냐 아바투르: 우서는 왜 혼자 라인에있고 아바투르: 저새낀 왜저렇게 처물리냐 아바투르: 아 아바투르: 거 @#$%@##$#$ 아바투르: 존@나못하네 아바투르: 원플러스 원이냐? 아바투르: 하나씩 가서 막죽어주는거 봐라 리리 : 입으로 게임하나...ㅋㅋㅋ 발라 : ㄹㅇ 아바투르:아님 뭐 아바투르:안하던가 아바투르:니들이 @#%@#$ 못하는데 아바투르:뭐잘랏다고 입으로겜하냐고 아바투르:지@랄해 아바투르:병@신
아바투르님이 게임에서 나갔습니다.
전 리리를 플레이 했던 간디자서전입니다.
시간도 늦었고 같이 플레이 했던 한 분이 탈주 지우고 다시 영웅리그 가야한대서
그냥 3명 모였을때 준비완료 누르고 랜덤으로 빠대를 했습니다.
테러범은 그때 랜덤으로 들어온 아바투르인데 많이 심심했나봐요.
게임은 뒷전이고 타자를 치며 중계와 해설을 해주시는데
계속 뭘 윽박지르며 가르치려고 들길래 랭커인줄 알았어요.
전 39랩에 리리 마스터 찍었고 나머지 분들은 만랩 두분에 33랩 한분이셨던걸로 기억해요.
어마어마한 랭커께서 부캐를 키우시고 친히 가르침을 하사하려하신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4분만에 욕설테러하고 게임을 나가는 바람에 그냥 4명이서 집에서 춤추며 놀았답니다.
"빠대는 풀파로 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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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