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판연시라니 세상에!
판다콘들이 또!!!

이런 게임을 세상에 내놓다니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게임 구매)






<개요>
라 쓰고 밑밥이라 읽는다

당신은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하지만 솔로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왠지
운명의 상대를 만날 것 같은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하루 동안 행복할지도.









































































































































































































































































































는 또 함정이었습니다.
순순히 제가 판연시를 이끌어드릴거라 생각하셨나요? 하하하


철퇴는 내려놓읍시다.
샬라메인 쪼개지 마세요.





+) 보너스



판연시 2 : 절세미판 아이야




















야옹....
그거 트레쉬 갈비쥐 게임이야옹....



담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