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탑에서 중계 중인 신관님과 군주님입니다.
둘 다 아나운서로 꼭 나왔으면 하는데, 특히 아르타니스는 빨리 나와주었으면...







오직 다시마 일족만이 용을 부린다!







   동시에 네 마리나!





(두둥-)







사랑을 담아서 디바!
디바와 겐지는 오버워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웅인데, 둘 다 시공으로 와주어 너무 기쁩니다. 최고다 하나양!







그려보고 싶었던 그렘린 디바!
당시 공개되었던 시네마틱이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디바와 겐지가 함께 합을 맞춘 것만으로도 저는 감격스러웠읍니다...







올드맨 그레이메인.
코믹스 풍으로 시도해봤는데, 익숙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울버린, 로건 컨셉 스킨이 카라짐한테 갔는데, 영화 로건을 인상 깊게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중년 영웅인 그레이메인이 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용용이 듀오.
어째 요즘 리 리 팬아트가 많이 보이네요. 뭐 어때요! 귀여운 건 다다익선입니다.






내게 동생이 있었다니!








한조는 히오스 오면 기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