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미와 머키의 듀엣 노래를 듣고 평온해 하는 알라라크

가끔 조용한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장면을 그려봤어요.

처음 그려서 그런지 크로미의 귀여움을 잘살리지 못한것 같군요.

자주 그려봐야 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