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26 00:35 | 조회: 2,474 |
추천:14
리리를 잘 그리고 싶어서
세로로 촬영했는데 가로로 나온것처럼 돼서 이렇게
찍었습니다. 아오
쨌든..리 리 잘 그리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척추 기울어졌나..?
참! 저거 대사는 "아! 오빠 왔어? 굳이 내가 일하는 카페
온거야?" 입니당 리 리에게 딱 맞는 사랑스런 대사인
것입니다!
찍었습니다. 아오
쨌든..리 리 잘 그리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척추 기울어졌나..?
참! 저거 대사는 "아! 오빠 왔어? 굳이 내가 일하는 카페
온거야?" 입니당 리 리에게 딱 맞는 사랑스런 대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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