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안와서 단톡방에 친한 동생들이랑 놀다가 낙서하게 된

쓰까 오브 더 스톰

잠옷투르랑 실바


자가라랑 겐지


따꺼랑 바리안



태사다르랑 아즈모단


빛나래랑 초갈



심심해서 대충 날린 알렉


제일 좋아하는건 말티엘인데 말티엘은 열심히 그려주고싶어서 미뤘으니 미래의 나자신이 언젠가 그려주겠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