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20 04:36 | 조회: 3,838 |
추천:45
의미없는 낙서들
새벽에 잠이 안와서 단톡방에 친한 동생들이랑 놀다가 낙서하게 된






쓰까 오브 더 스톰

잠옷투르랑 실바

자가라랑 겐지

따꺼랑 바리안

태사다르랑 아즈모단

빛나래랑 초갈

심심해서 대충 날린 알렉
제일 좋아하는건 말티엘인데 말티엘은 열심히 그려주고싶어서 미뤘으니 미래의 나자신이 언젠가 그려주겠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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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나 요 vor.2
아이스조각조회 4406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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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되고싶은 겐지입니다
Excelion조회 2254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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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낙서들
린히트조회 3839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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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 그레이메인
I바람꽃조회 1753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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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독학v조회 4459 추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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