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강력하고 예쁘기까지한 소냐를 그려봤습니다.
죽음의 기사 스킨이 푸르딩딩할 뿐만 아니라 복근이랑 허벅지가 더 빵빵해서 이쁘네요.
복근과 허벅지를 가린 죽음의 인도자 스킨은 대체 무슨 짓거리인지 ㅡㅡ
이제 소냐한테 작살질 당하는 그림 그리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