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간수는 어디에 써야할까를 생각했을때

1. 내 명치를 지킬 수 있어야함
2. 생성발견카드가 많아야함
3. 간수 서치가 가능한 탤런이 잘 어울려야함
4. 간수가 나올 때 까지 잘 버텨야함

이 4가지를 고민해본 결과
순혈말고 탤런넣은 신성기사가 있음
신성기사를 최근 좀 돌리면서 느낀건
크게 두가지인데
막는건 기가 막힌데 결국 이길 수 있는 고점이 없다는 것과
스마이트뺏기면 나가야함
이 두가지임 테오든 무타든 스마이트 안 뺏기면 의외로 이기는 그림이 나옴
그러나 같이 시간 끌리면 결국 지는 그림이 나옴
보통 카리엘만 쓸수있으면 10턴못가는경우가 거의 불가능함 애초에 그런게임은 그냥 진게임임

그런데 간수 탤런으로 찾아서 내고
흡혈할수있는거 손에 하나만 들고 있어도
카리엘 변신 후 간수 내고 나서 무한흡혈로 결국 이길 수 있을듯

성기사는 현역인 생성 발견카드가 정말 많음 덱 파괴 이후에도 부족한 핸드를 유지하기 좋은 구성임

대신에 데나를 면역이 대미지 막아준다는 이론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