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스가 홍보 방향을 바꿨다고 봐야죠.

대회 규모를 줄이는 대신 이쪽으로 선회한 것이 아닌가...

대회는 우리처럼 보는 사람은 보는데 게임을 안 하던 사람에게 유입을 위한 영향을 주는 것은 좀 적다고 느껴지죠.

그래서 인플루언서로 SNS나 쇼츠로 하스 관련 컨텐츠들을 많이 생산하게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찌 되었든 게임이 잘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