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사울팽
2023-01-28 09:57
조회: 451
추천: 0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보면결국 하스가 홍보 방향을 바꿨다고 봐야죠.
대회 규모를 줄이는 대신 이쪽으로 선회한 것이 아닌가... 대회는 우리처럼 보는 사람은 보는데 게임을 안 하던 사람에게 유입을 위한 영향을 주는 것은 좀 적다고 느껴지죠. 그래서 인플루언서로 SNS나 쇼츠로 하스 관련 컨텐츠들을 많이 생산하게 지원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찌 되었든 게임이 잘 살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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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사울팽
그는 오늘도 열심히 삽질중입니다.
금맥을 발견할지, 지 무덤을 팔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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