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시인을 쌍타렉 사이에 둬서 

그거 위치 바꾸라고 사인줘도 못알아듣고

쌍시인 나와도 하나는 쌍타렉 사이에, 또하나는 나머지 타렉 옆에 띄엄띄엄 배치하네.

진짜 암걸려 뒤지는줄. 

초반에 졸라 잘풀린 판인데, 마지막까지 타렉만 크다가 끝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