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도적 퀘스트 깨고 있는거 보면

눈물의 똥꼬쇼하는 것 같지?

칼잡이, 맷되지, 풋내기 그밞이랑 뱃사공으로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해적전사나 어그로드루한테 퀘스트 써보기도 전에 명치 터지는 거 보면 자괴감 들고 괴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