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뎡이
2017-03-21 10:18
조회: 1,271
추천: 0
모호한 성기사 컨셉성기사의 신 전설 카드는 애매한 카드라고 생각 ... 떡대 컨셉에서 쓰자니 떡대 버프 준거 다 날아갈거고 미드? 힐? 기사 에서도 티리온, 빛라그 같은 카드 있으면 스탯을 어마어마하게 깍는거라 역시 쓰기 애매하고 (본인 체력을 확실히 힐 하기 위해 쓴다면 몰라도 그 외에 쓰면 스탯 손해 너무 심함 ..) 결국 짤짤이로 뿔려서 쓰는게 제일 효과적일거 같은데 옛날 황건적이나 병력 소집이 있었던 시절에는 정말 잘 쓰였을거 같은데 떡대나 힐, 무가옳 밖에 없는 지금은 얘를 활용한 새 덱을 짜지 않는 이상 지금 존재하는 덱에는 넣기가 힘들어 보이네요 짤짤이, 토큰을 활용한 덱이 병력소집 없지, 트루하트토 야생가지 음.. 새 카드들 중에서 카드 하나로 하수인 2~3개씩 깔려주는 카드가 있냐 없냐가 관건일거 같네요 떡대는 기껏 2코 5/5, 3코 6/6 까지 키워놨는데 3/3 해버리면 손해라 안 쓸거 같고 무가옳은 그래도 넣어볼만 할 거 같기도 하고 힐기사는 빛라그 이런 친구들 스탯 손해 막심해서 내는 순서가 중요할거 같고 .. 좋은 면을 보자면 광평콤보 후 짤짤이 하수인 한두개 깔아논다. 상대방이 콤보 확인 후 센 하수인(이세라 같은거)을 내놓는다면 평등 안 써도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정도는 있겠네요 하수인 개체수가 우월하면 우월할 수록 유리하다는 점.. 요즘 성기사는 개채수에서 항상 밀린다는게 함정이지만.. 애매 모호하지만 그래도 정령 신규 카드 중에서 1코 하수인도 좀 보이고 어떤 카드들이 더 나오냐에 따라 충분히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가능성이 다분하니 계속 지켜보렵니다
EXP
86,200
(84%)
/ 87,001
용감뎡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