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건부인 엘레크랑 속사는 뺴고

고수사를 냥꾼이 뽕뽑기 힘드니 생각나는 패수급방법은 저거 5개네요

추적 - 원하는 카드를 찾을가능성이 가장높고 덱압축도되지만 두장버려야되서 좋은카드가 주르륵나오면 눈물. 사실 패를 다볼일이 적어서 탈진문제도 없고 실제로 카드뒤에있는경우라고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왠지 아쉽. 손패를 다량손에 들고오는건 아님

감염 - 필드상황에 따라 다량의 카드 확보가능하나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쓸수없고 꼭 좋은 야수가 나올거란 보장이없음. 덱압축능력은 X

수리 - 상황에따라 드로를 많이할수있음. 다만 코스트가 5코스트라 쓰기 어려움

이교도 - 야수조건이 없어 쓰긴 더쉬우나 죽을때라서 내필드가 정리되야 한다는게 단점

비룡 - 한장만 뽑긴하지만 4/4라는 무난한 하수인을 내면서 드로할수있음. 주공1은 속사나 살상이랑 연계가능해서 무쓸모는 아님. 대신 야수 시너지는 못받음. 역시 한장만뽑을수 있음


물론 원래도 미드냥에 드로를 많이쓰던건 아니긴하지만 덱말릴때는 정말 드로가 아쉽긴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넣어서 해볼까합니다만 역시 수리는 손에 잘안가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