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hArena : 56 (AVERAGE)(17. 12. 7. Kobolds and Catacombs Expansion Release 기준)

ㄴDruid     : 57   (AVERAGE)

ㄴHunter    : 57   (AVERAGE)



*LightForge : 91 (Below Average)

ㄴ Druid    : 93 (Below Average)

ㄴ Hunter  : 92  (Below Average)

ㄴ Shaman  : 85 (Bad)


*Hsreplay

54.2%(Hunter)(35)/56.3%(Shaman)/55.1(Druid)



가시덩굴 사냥꾼의 반대 버젼. 가시덩굴 사냥꾼 보다 조금 더 좋다. 거울상,참회 등의 카드에 조금 더 잘 저항하고, 같은 2/3 과 1/1 조합이기는 하지만 2/3에 야수가 붙어 있어서, 시너지를 고려 한다면 그나마 조금 더 낫기 때문.


안좋은 경우는 소집류에서 나오는 경우 정도. 굳이 이 카드가 소집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루이드나 오크하트 정도 말고는 없어서 잘 없다. 장점이 더 많다고 봐야 한다.


그다음으로 고려할 점은 과연 3코 2/3 과 1/1 조합이 쓸만한가.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좋은 3코스트가 많아져서, 지금은 평균 약간 아래가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다음 확장팩 에서는 조금 더 쓸만해 질 수 있을 것.


일단 기본적으로는 3코 3/4 보다 약간 안좋고, 3코 3/3 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특수효과 제외한 스탯 만으로. 3코 3/4 카드가 잘 없고, 3코 3/3은 대신 효과 이득이 있다. 3코 4/4의 경우는 대부분 패널티가 있고. 패널티 상태를 고려하겠지만. 어쨌거나 이 카드가 제일 안좋지는 않다.


당연히 일반적으로 3코에 그냥 던지는 용도의 카드이다. 드루이드나 사냥꾼의 경우는 야수 시너지를 고려 할 수 있고, 주술사의 경우에는 진화 시너지를 고려 할 수 있다. 야수 시너지는 지금 그렇게 큰 의미까지는 없다고 생각하고, 진화 시너지는 고려 할 만 하다 생각한다. 물론 그 시너지 때문에 픽 하는 카드는 아니다. 그저 3코에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가능하다면 약간의 시너지 이득을 바라는 수준의 카드.


통계에서는 직업 마다 생각보다 편차가 크다. 일단은 주술사에게 가장 알맞는 카드. 주술사 기준으로는 주문파괴자,돌주먹오우거,요정용,센진방패대가,배부른 트레샤돈 과 같은 나름 메이저한 중립 카드들과 같은 라인이다. 중립적인 사제 기준으로도 무너진 태양 성직자,돌주먹 오우거,산성수액괴물,민물악어,늑대기수,센진방패대가 등과 비슷한 승률 라인. 1인분 하는 3코스트라고 보면 정확하다.


라이트포지는 무슨 근거로 유독 주술사한테만 몇점을 깠는지 모르겠다. 도저히 주술사로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는 아닌데. 진화 무시해도 불토만 쳐도 당장 다른 직업보단 훨씬 낫게 쓸 수 있는 카든데.. 1/1 활용도가 훨씬 높기도 하고.. 사제로도 괜찮은 이유가 1딜 따로 활용하는게 영능이 1딜 아닌 직업에게는 더 유용하기 때문인데.. 예를들어 하스리플레이 통계에서 마법사 같은 경우는 통계에서 독성술사,스톰파이크 특공대,거울상,전쟁골렘 들과 같은 라인이다. 아마 라이트 포지 올리는 사람들이 주술사를 안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