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인벤방송국을 들렀다가 소울링커라는 게임방송을 한다기에 흥미로워서 다운받아서 출근길에 7렙까지 키워봤습니다. 알고보니 출시를 작년에 했더군요. 오랜만의 SRPG라 느낌이 신선했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몬스터라기엔 귀여운 악당들이 호감을 느끼게 해줘서 꾸준히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좀더 대외적인 홍보를 통해 다시 주목 받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