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썼던 페스 결과 글: http://www.inven.co.kr/board/imas/4072/242537


게시판 아래에 써진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오후에 페스 아리스를 데려오려고 185연을 했지만 결국 아리스를 데려오지 못하고 페스를 종료했던 P입니다.


그냥 페스 아리스는 다음 페스에서 언젠가 만나겠지... 란 마음으로 이번달 월초 한정 인선이 누구인지나 봤습니다.


유이와 카나데... 둘 다 저에겐 각각 페스, 3차로 있는 멤버지만 이번 의상은 유이는 진짜 잘 나왔더라구요. 카나데는 뭔가 신데렐라 드림과 비슷해 보이는게 아쉽지만요.


아무튼 늘 그랬듯이 연금으로만 한 번 돌려봤는데...













....어?












연금으로 유이 뽑고 난 후의 마음 상태.gif



진짜 실시간으로 입에서 엨?!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아리스는 가지고 있던 쥬얼에 8400개를 추가 과금 했어도 얻지 못했는데 이번 유이는 연금 한 번만에 나오다니 이건 대체...



이렇게 보니 정말로 인생처럼 앞길을 알 수 없다는게 가챠라는걸 오늘 또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아리스를 데려오지 못해 상심하고 있던 저에게 대신 유이가 찾아와서 위로해준거 같아요... 유이야....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