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기도 긴 여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참남았지만요.)

사실, 출시때부터 한것치곤 좀 늦은감이 있는데요,
내내 빡겜만 했다면 400이고 500이고 진즉에 넘었겠지만서두... 그닥 체력이 많지도 않고, 무엇보다 빨리빨리 질리기도 하고...

여하튼, 저의 밀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다음 목표는 '전'최고레벨인 400이죠! 헤헤..
...  에흑 저걸 언제 다..


그나저나, 이 레벨이 되기까지 아직도 도시전설을 본적이 없는데, 반남은 대체 저한테 원하는게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