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달한 사에유카

요 곡 발렌타인 조합으로 보는게 1차 목표였습니다.









2. 옷감+트윈테일 

슈가 7차가 나왔을 때 농이랑 찰떡이겠다 하고 돌렸지만 200연 넘도록 노득 이었던 건 안비밀...








3. 퓨전 기모노 버전 안키라

둘다 가챠의 아픔이 떠오르는 쓰알들이지만 요 이벤덕에 해소할 수 있어좋네요. 쬐만한 안즈가 졸귀..










4. 할로윈 고양이들 

셋 다 개성넘치는 쓰알들인데 할로윈곡에 넣어보니 기가막히게 잘 어울렸네요 =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