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서 한테 스카웃 당하고 처음 앞에서 노래부를 때 있는 힘껏 엉망진창으로 부르는데 다채롭게 웃김

2. 불합격 당하고서 연습실에서 라이브 하는데 울먹울먹+여전히 노래 엉망진창+안무도 허우적 거리고 의욕 전혀없어보임 = 대환장&왜 불합격했는지 단박에 이해됨

3. 애들이 다 밀리같이 해맑은 분위기여서 그냥 웃김



전체적으로 밝고 명랑한 느낌이라 분위기는 마음에 드네요ㅎㅎ
애정캐는 두명정도 생겼지만 노래나 보컬이 딱 꽂히는 캐릭터가 없는게 좀 많이 아쉽고 육성은 쓰알 없는 캐릭은 합격을 못 시키겠더라구요;;

그래도 리세하긴 귀찮아서 그냥 사키 키우고 있는데 딱히 애정캐 없으신 분들은 사키 잡고 시작하면 좋을 듯합니다! 음색이나 창법이 딱 하루카 느낌이에요ㅋㅋㅋ 찍먹정도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