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많이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체력 무한대의 사무원과
프로듀서가 원했던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솜씨의 카메라맨

치하야: 프로듀서가 원하시는거 가져왔어요.
P: Thank You! Sir!

미사키: 우미짱! 도와줘!
우미: 갑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umimi_p/status/1208186802562973696?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