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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20:16
조회: 1,940
추천: 3
사무원 우미와 카메라맨 치하야![]() 일을 많이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체력 무한대의 사무원과 프로듀서가 원했던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놀라운 솜씨의 카메라맨 치하야: 프로듀서가 원하시는거 가져왔어요. P: Thank You! Sir! 미사키: 우미짱! 도와줘! 우미: 갑니다~!!! 트위터: https://twitter.com/umimi_p/status/120818680256297369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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