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월말에 작업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훠어얼씬 늦어져서 오늘 겨우 올렸습니다. 그리고...이조차도 좀 엉성하게 뽑았네요...
아놔... 2편도 그려야 하는데...어느세월에 다 그릴까...
리이나에게 말하는 사람은...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