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원 리퀘스트로 받았던 초카와이 미소녀 아카네쨩입니다! 야매로 알아듣는 일본어여서 전부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이번 17주년 생방의 첫 번째 토크 주제가 청춘에 대해서였던 것 같은데 성우분들의 다양한 청춘 에피소드를 듣고 있자니 뭔가 저도 같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청춘의 여름 같은 느낌의 시리즈로 그리는게 즐거워서 오랜만에 즐겁게 그리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