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우동쨩이면 냉우동일까요…? 맛있겠다…메밀소바도 땡기네요!
미라이에 이어 뭔가 시리즈처럼 되어버린 낙서입니다ㅎㅎ 여름 땡볕 아래에서 페트병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는 청춘같은 모습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렸더니 뭔가 청량청량한 느낌의 낙서가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