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신중하게 고른 메인보드 입니다. 메인보드 선택하는 소비시간을 전체부품포함하여 대부분 투자한 듯 합니다

MSI MPG Z690 카본 와이파이!!!







Z690 카본 와이파이의 묵직한 자태. 실제로 꽉찬느낌. 무겁습니다 ㄷㄷㄷ. 상당히 든든함.

보드 전원부 주변및 표면 냉각능력도 기대됩니다



먼가 많은데 저는 좋아합니다 시스템팬 헤더들 ~ 그외 점퍼및 USB






USB 갯수도 마음에 듭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용 외부 설치용 안테나 포함. 본체후면부에 짧은 안테나스틱이 아닌. 카본은 거리 신호감도를 좀더 신경써 준 것 같습니다.



보조전원부 각 구멍모양패턴이 8핀 양쪽으로 같은 모양을 보여줍니다.

전원부 방열판 든든합니다.



좀더 빠른제품으로 장착해줬네요
성능좋아 보입니다. 6미리 히트파이프, 지금도 좋아보이지만, 8미리 히트파이프 였다면 
공냉대장이 되었을듯한 느낌이...



각부품들 마감도 좋아보입니다.



시금치는 사용시 이상이 없으면 차후에 램방열판 해줄계획입니다.



전 수냉보다 공냉이 재미있고 조립할 맛이 납니다. 시금치는 건강에 좋습니다.



첫 전원 넣고 부팅성공후 바로 온도와 시스템 첫화면 체크해봅니다.








이번에 시스템 새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메인보드를 가장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었네요.

선택시간소모도 꽤 몇일 걸린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는 기본 밀리터리 성격의 내구성을 더 갖춘 보드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msi 메인보드를 선호하게 됩니다.

호환성도 중요하지만 메인보드가 가장 튼튼해야 다른부품들의 사건 사고가 없는것 같구요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메인보드는 중급이상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차후에 돈값 충분히 합니다.

카본은 중간중간 램오버도 살짝해주어도 알아서 조금 잘못되면

부팅척척하며 원상복구 잘시켜주더군요.

그래서인지, 최종병기식의 바이오스 플래쉬백은 사용할 확률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카본은 잘만든 느낌이 듭니다.







CPU : 13세대 I5-13600 KF

CPU C: 3RSYS RC-1700

M/B : MSI MPG Z690 CARBON WiFi

RAM: SAMSUNG DDR5 4800Mhz (PC5-38400) 16G x4

SSD: 삼성 980 PRO M.2 1TB

HDD: 시게이트 2T(72R)+4T(54R)

VGA: 기가바이트 RADEON 6800XT GAMING OC

P/S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풀체인지 800W 브론즈

CASE: 앱코 SUIT MASTER 605G HUBBLE

(앱코 605G -후면배기2팬식 케이스. 기본쿨러=전입4,후배2- 6팬+

프로트 전원버튼식 팬컨트롤러 기본내장)

# 케이스기본쿨러외 팬쿨러 상단배140mm x2,

하단흡 120mm x3 , 내부냉각흐름유도기능팬 120mm x3팬 ( ~57CF),

SUIT MASTER 6핀용 센서식 리모트컨트롤 팬컨트롤러장치 1개)





파점수는 그냥저냥 기본정도입니다.




13600kf 가 성능이 잘나왔다고 하여

 존버 그만하고 pc하나 만들어봤네요.


요즘 하고있는 디아블로2-리저렉션 입니다

4계정 멀티창도 문제없이 고해상도로 아주 부드럽게 너무 잘 돌아가네요

사용점유율은 cpu 2~30프로 램은 3~40프로 정도쯤 되는것 같습니다.

각종 온도도 착하구요. 오토는 할줄도 모릅니다. 수동이구요

지인과 즐기는정도로 하고있네요.


아무튼

이런사용기에서 정보가져가실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조립 개인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