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붓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마이크론 crucial BX500 아스크텍(240GB) SSD입니다.


상세 스펙

스펙상으로 최대 읽기 속도 540MB/s, 최대 쓰기 속도 500MB/s의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박싱



상자의 앞면입니다.

제품명이 크게 써져있고 용량과 드라이버 인치가 적혀있습니다.

상자 위쪽에는 정품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SSD 정착 전에 이 스티커를 제품에 붙여 놓으면 됩니다.

이 스티커가 없을 시 제품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니 조심하세요!




뒷면에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위쪽에는 개봉 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SSD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여러 나라의 언어로 된 설명도 적혀있습니다.


제품 외관


상자 안에 플라스틱으로 2중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에 BX라는 글자가 크게 각인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 가지 인증 마크와 제품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4개의 고정 홀이 있습니다.



옆면에도 2개씩 양쪽으로 총 4개의 홀이 있습니다.



SATA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제품 세팅




장착을 하신 후 내 컴퓨터-오른쪽 마우스-관리-디스크 관리에 들어가 디스크 초기화를 진행한 후

단순 볼륨을 만들어 주면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테스트


240GB 제품에서 총 사용 가능한 용량은 223GB입니다.



처음 장착 시 온도는 32도를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 240GB]                      [PLEXTOR PX-128M6S 128GB]

스펙상으로 적힌 성능보다 더 나은 벤치 속도가 나왔습니다.

작은 용량에서는 BX500 제품이 우위에 있지만

높은 용량으로 갈수록 살짝 약한 모습을 보이고

Q1T1 부분에는 읽기 쓰기 속도가 높았습니다.


15GB 정도의 파일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복사를 하였습니다.


사용 후기

4월 6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BX500(240GB) 35820원(택배비 별도)으로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고 좋은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HDD에서 빠른 속도의 SSD를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저렴한 SSD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 사용기는 아스크텍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