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SSD 용도별 추천 & SSD 라인업

- WD SSD와 WD NVMe -



안녕하세요. 율리시스SS입니다.

오늘은 WD의 SSD다양한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 이러한 SSD를 사용하면 될지 알아보는 포스팅을 가지려고 합니다.

물론 필자는 3개의 WD Blue HDD를 사용하고 있고 SSD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WD를 사용하면서 좋아하게 된점도 있지만 특히나 HDD같은 경우 5년 이상 사용중인데도 데이터 오류등의 오류증상도 없어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일반사무용 PC

-사무용, PC게임용, 작업용 등등 


< WD BLUE SSD 250GB 사용기 보러가기 >


| WD의 SSD를 생각한다면 파란색의 WD Blue를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할 정도로 보급형 SSD입니다.

무난한 속도와 컨트롤러, 가격 그리고 TBW를 가지고 있는데 필자도 2년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 친구들도 SSD를 구매한다면 단언 첫번째로 추천하는 SSD이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괜찮은 제품이였습니다.

디램도 있으며 컨트롤러도 유명한 마밸 88SS1074이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의 SSD를 찾는다면 WD BLUE 제품이지 않을까 싶네요.











▣ 가성비 혹은 보급형 NVMe

- 작업용, 게임용 등


< WD BLUE SN500 500GB NVMe 사용기 보러가기 >


| SATA3과 NVMe는 확실히 다릅니다. 속도변에서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데 하지만 NVMe는 비싸다는게 단점.

디램을 없애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출시된 제품이 WD BLUE SN500 제품이다. NVMe를 지원하며 PCle3.0 2레인을 지원한다.

같은 용량에 비슷한 가격, OS를 설치할 예정이라면 SN500을 당연히 추천, 디램리스지만 그래도 SATA3보다는 우위에 있는 제품이다.











▣ 하이엔드, 고성능의 NVMe

- 최고스펙을 원하시는분


< WD BLACK SN750 2TB NVMe 사용기 보러가기 >


| 일반소비자가 WD의 가장 하이엔드 NVMe를 찾는다면 최신출시된 WD BLACK SN750이 아닐까 싶다.

현재 WD BLACK 3D는 단종수준이라 다나와가격을 보자면 SN750보다 비싼수준. 4레인을 사용하며 SATA3대비 5~6배의 읽기/쓰기 속도를 자랑하는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컨트롤러, 전용 소프트웨어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PCle3.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에서는 WD의 마지막 하이엔드 NVMe가 아닐까 싶다. 

PCle4.0이 출시가 되었고, 현재는 AMD X570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 WD도 PCle4.0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WD의 M.2 2280 라인업


| M.2 2280 폼펙터는 2.5인치보다 좋은점은 선정리다.

메인보드의 M.2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 SATA케이블이나 파워 전원케이블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기존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추가/제거가 쉽다. 케이스 뒷판을 안열어도 되기 때문, 필자도 HDD는 외장으로 돌렸고 현재 SATA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물론 메인보드에서 M.2가 몇개 있는지, NVMe를 지원하는지 필수로 확인해야 한다.

2.5인치, M.2 2280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필자는 M.2 2280으로 무조껀 추천.



※번외지만 개인적으로 WD Green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디램리스에 SM2258XT컨트롤러를 사용해서 사용할수록 성능저하가 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 WD 외장 SSD

| 외장 HDD처럼, 외장 SSD도 있는데 무엇보다 HDD보다 매우 가볍다는점이 큰 매리트가 아닐까 싶다.

SSD의 빠른 속도는 그대로 장점, 비즈니스로 중요한 파일을 자주 가지고 다니는 분들께 매우 좋은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되었지만 My Passport 무선 제품도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무선으로 파일을 이동할 수 있다는데 wifi를 자체생성해서 연결하면 옮겨지는 신기한 제품, 물론 500MB/s처럼 속도는 안나오겠지만 간편하다고 생각되었던 제품이였다.


WD 5기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제공 측의 간섭, 꾸밈없이 필자가 느낀 점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작성일 : 2019년 09월 14일

최종 수정일 : 2019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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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 http://blog.naver.com/adg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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