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업무용 자료를 외장하드에 담아서 매일 들고 다닙니다.  외장케이스 사이즈가 크면

     휴대성이 떨어져서 들고 다니고 불편하고  플라스틱 재질로만 만들어진 케이스들은 장시간

     사용하면 열이 너무 나서 내부에 HDD가 사망할까 불안하더군요.

     직접 사용해 본 ADATA HC660 외장하드는 두께가 9.6mm로 스마트폰보다도 얇고 작아서

     휴대성이 아주 뛰어나며 열 방출에 유리한 메탈 재질의 케이스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네요.

     HC660는 USB3.0에 최대 2TB 대용량까지 지원하기에 많은 자료를 담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AS 무상기간도 3년이기에 대용량 외장하드가 필요했던 유저들이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ATA HC660 외장하드 제품설명 동영상입니다.
     네이버TV ▶
https://tv.naver.com/v/9972826
     유튜브    ▶ https://youtu.be/aNew5qc0-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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