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관련은 달빛아래서님이 열열히 활동중이시며..
컴퓨터 관련은 유니파이님이 열열히 활동중이십니다..

견적 및 모니터 관련 글에  모르는것있으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분들인데..

이거 너무한거아닙니까?

원하는대답 얻었다고 글 싹지우시는분들..

이륙하라고 하지도않았는데 이륙하고나서 견적 괜찮냐고
조언이나 답변을 바라는분들..

파워 램 CPU 쿨러 일일히 설명해서 이륙까지 도와드렸는데
갑자기 대뜸 물건 싹 바꿔가지고 오시는분들..

모니터를 뜬금없이 중고를  추천하시는분들..

그리고 중고를 사도되냐고 여쭈어 보시는분들..

여기에 활동하시는분들은.. 다들 직장인 이십니다...
시간 쪼개가면서 답을 드리는데..  그냥 싹다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시면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운이 쑥 빠지고 지칩니다.. 지쳐요.. 그리고

참.. 너무하십니다..  다들 이러시니 활동하기가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