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인텔 I7-10세대 10700K 50배수 오버클럭
쿨러 : NZXT 크라켄 X63
보드 : MSI MPG Z490 게이밍 엣지
메모리 : 지스킬 DDR4 8G PC4-25600 CL14 (8기가2개고 4300까지 오버클럭)
그래픽 : 지포스 RTX 3080 OC 10GB
하드 : 삼성 970 EVO M.2
파워 : 시소닉 포커스 골드 GM-750 모듈러
모니터 : LG QHD 32인치

현재 사양이고 와우 클래식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롤과 디아2레저렉션도 하고 있으나 항상 풀옵에 프레임이 유지됩니다
근데 와우 클래식을 하면 평소 퀘나 필드를 다닐때는 그래픽설정 10(최대) 풀옵을해도
최대 프레임이 유지 되는데 레이드만 가서 네임드 전투를 하면 프레임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래픽 설정을 6번으로 낮추고하는데 그래도 전투가 시작되면 80~100 왓다갓다 하구요
블러드 켜면 70까지도 떨어지구요
아마 25인이 동시에 스킬을 난사해서 그런듯한데 전투중에 110~120프레임을 확보하려면
현재 본체를 팔고 컴을 새로 구입해야할지(CPU나 몇개 부품들은 여전히 비싸다고해서...)
아니면 현재 본체에 부품을 새로 구입해서 교체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오버클럭 맡겨서 안정화 해둔게 아까운것도 고민입니다 그래도 바꾸는게 좋을지
아니면 본체 자체를 바꿔야할지..
그래픽카드는 2070 슈퍼였다가 지인이 싸게 넘겨줘서 3080 OC 10GB 구입하고 2070은 팔았습니다
 그동안 알아보고 고민해온 내용은 이러했습니다(틀린것같기도합니다)
1. CPU 교체(기존 CPU는 해체하면 오버클럭 풀리는거 감안하고 중고판매)
2. 메모리카드 슬롯4개 중 남은 2개 슬롯에 메모리카드 추가 설치
3. 메모리카드 교체(오버클럭 풀리는거 감안하고 중고판매 후 신품 교체)
4. 현재 본체 중고판매 후 신품 견적받고 구매

*케이스 : ANTEC NX800 RGB MESH 강화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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