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Temp 파일이 무엇인지 설명 해 볼까요??
이번에 가르쳐 드릴껀 Temp 파일 지워서 조금이라도 컴퓨터 속도 늘리기 편 입니
다!
Temp 파일이란 여러가지 설치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들을 깔다 보면 자동으로 생
기는 임시 파일들 입니다.
그리고 Temp 파일에 있는 파일들은 전부 프로그램 설치 후 남는 찌꺼기라는 겁니
다.
그래서 이 찌꺼기 들을 지워서 조금이라도 컴퓨터 용량을 늘려고 속도를 늘려보도
록 하겠습니다.

1. 내 컴퓨터를 클릭 합시다.
2. 내 컴퓨터에 들어 오시면 로컬 디스크(C:)를 클릭에 C드라이브에 들어 갑니다.
3. C드라이브에 들어 오시면 Windows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Windows 클릭!!
4. Windows 파일에 들어 오셔서 밑으로 내리면 Temp 폴더가 있습니다.
5. 들어 오시면 파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부 선택해 삭제 합시다.
6. 가끔 삭제 오류가 뜨는데 확인을 누릅시다.
7. 확인을 누른 뒤 오류 파일만 빼고 삭제 합니다.
8. 또 삭제 오류가 뜨는데 그때도 오류 파일만 빼고 삭제 합니다.

이렇게 반복 하시면 Temp 폴더에 있던 불필요한 파일이 전부 삭제 됩니다.
이것으로 Temp 파일 지워서 조금이라도 컴퓨터 속도 늘리기 편을 마치겠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싼 것만 골랐던 파워서플라이가 얼마나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
들어지는지 알고 나면 놀라울 따름이다. 알려진 속설을 통해 좋은 파워서플
라이를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정격 용량이 클수록 좋다?
아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파워서플라이의 용량은 350~400W 정도다. 물론
그래픽카드를 두개 달거나 하드디스크를 많다 단다면 필요한 용량이 크게
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특별한 상황으로 듀얼코어 CPU와 2GB 메모
리,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를 쓴다면 400~450W도 넉넉하다. 보급형 PC라도
최소한 350W 이상의 파워서플라이를 써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때 편하다.
내 PC에 맞는용량을 오르기 힘들다면 자동으로 정격용량을 계산해주는 사이
트를 이용해 보자. 각종 수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사이트인 '익스트
림'이 대표적이다.

▶인텔의 파워서플라이 규격을 따른것이 좋다?
맞다.CPU의 소비전력을 갈수록 늘어난다면 인텔은 자사의 CPU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파워서플라이를 위한 ATX 12V+ 규격을 내놓았다.
반드시 인텔에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
가 인텔의 규격을 따라 생산된다.

▶저소음과 저발열을 공존할 수 없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파워서플라이에서 소음과 발열은 매우 미묘한 문제
다.파워서플라이의 냉각팬을 빨리 돌리면 온도가 낮아지지만 소음이 커지
고, 냉각팬을 느리게 돌리면 반대로 소름은 줄지만 온도가 높아진다. 그래
서 많은 제조사들이 교류전류를 효율적으로 변환해 쓸데없는 열을 줄일 수
있도록 연구 중이다.
잘 모르겠다면 너무 싼 것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저가형은 대부분 팬이
속도 고정방식이라 발열을 잡지 못한다.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전력 이용량
에 따라 팬속도를 조절하거나 불필요한 팬의 작동을 제어해 소음을 줄이는
재주를 가진 파워서플라이를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른 선택이다.

▶커넥터는 많을수록 좋다?
그렇다. 커넥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비싼 그래픽카드를 샀는데 6핀 커
넥터가 없거나 하드디스크를 샀는데, SATA 커넥터가 부족하다면 파워서플라
이를 바꾸거나 변환 케이블을 따로 구해야한다. 따라서 커넥터가 조금 넉넉
한 것을 고르는게 좋다.

▶보호 기능은 필요없다?
아니다.파워서플라이는 전기라는 위험한 에너지를 다루는 만큼 과전압과
과전류 방지를 위한 회로, 전자파 파단을 위한 장치를 지니고 있어야한다.
PC 부품의 회로가 합선되거나 파워서플라이의 한계를 넘는 출력을 요구하
면 과부하가 걸린다. 이때 회로 보호 기능이 없다면 비싼 PC가 순식간에 고
철이 된다.

▶고장나면 새로 사는것이 더 싸다?
당연히 아니다.파워서플라이도 A/S를 받을 수 있다. 저가 제품들은 A/S가
제대루 되지 않는것이 많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얼마
나 되는지 제품이 고장나면 교환이나 수리는 가능한지, 가까운 A/S센터는
어디인지를 확인하다.

 

습관 하나하나가 전력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1. 컴퓨터를 켤 때는 본체를 켠 뒤 1분 쯤 뒤에 모니터를 켜는 습관을 들입
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니터 켜고 본체를 켜는데, 솔직히 부팅되는 과
정에선 모니터 볼 일은 없으시죠? 더군다나 모니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전
체 컴퓨터 전력의 60-70% 랍니다.

2. 잠깐 컴퓨터 안 쓸 때는 모니터만 꺼둡시다.
모니터가 전기 엄청 잡아먹으니 모니터만 꺼둬도 컴퓨터 전력 50% 이상 절
약합니다.

3. 30분 이상 컴퓨터를 안 쓴다 싶으면 컴퓨터를 꺼버립시다.
컴퓨터는 한 번 켜지는 데 약 20-30분 사용시간 정도의 전력을 잡아먹습니
다. 물론, 회사에서는 조금 제약이 있겠네요

4. 절전모드를 이용해봅시다.
[시작-설정-제어판-디스플레이-화면보호기-전원] 가셔서 지정한 시간이 지
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하드디스크 끄게 하면 좋습니다. 저는 각각 10분
과 1시간으로 해놓습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계속
쌩쌩 저 혼자 모터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마우스
만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5. 프린터나 스피커, 스캐너 등은 쓸 때만 켜고 안 쓰면 바로 끕시다.
특히 스피커는 계속 켜두시는 분들 계신데, 음악을 듣거나 효과음을 들어
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로 꺼버리세요. 그리고 음악 크게 들으면 전력
손실이 더 큽니다.

6. 컴퓨터를 서늘한 곳에 설치합시다.
더운 곳에 컴퓨터를 두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더 많이 팬을 돌리게 되어 많
은 전력손실이 옵니다.

7. 모니터를 너무 밝게 해놓지 마세요.
모니터 아래를 보시면 밝기 조절하는 것이 있습니다. 눈에 피로를 주지않
는 정도로 적당하게 어둡게 해주세요. 모니터 화면은 밝을수록 전기를 많
이 잡아먹습니다.

8. 컴퓨터를 끌 때는 반드시 주변의 모든 장치를 같이 다 꺼주세요.
보통 컴퓨터 끄시면서 인터넷 모뎀은 안 끄시는 분들 계십니다. 다 꺼주세
요. 공유기 사용한다면 공유기도 꺼주세요. 이왕이면 멀티탭 하나에 프린
터/스피커/스캐너/모뎀/공유기 등등을 모두 꽂아주세요. 본체만 빼고요. 그
런 다음 본체 끄고 멀티탭 스위치 내리면 모두 한 번에 꺼지겠죠. 대신 컴
퓨터 다시 켤 때는 멀티탭부터 켜셔야 해요. 왜냐하면 인터넷모뎀이 본체보
다 먼저 켜져야 인터넷 접속이 되거든요.

9. 시디롬에 시디를 넣어두지 마세요.
시디롬에 시디가 들어 있으면 부팅할 때 시디를 무조건 쉬잉~~ 돌리게 됩니
다. 따라서 전력낭비는 물론 부팅시간도 길어지죠. 더불어 탐색기 같은 것
을 띄울 때도 그냥 한 번 또 쉬잉~~ 돌립니다. 역시 전기 잡아먹고 시간도
잡아먹죠. 무조건 시디는 빼세요.

10. 컴퓨터를 껐다면 코드도 모두 뽑아버리세요.
꽂혀 있는 코드의 숫자와 소비되는 대기전력량은 비례합니다. 코드를 많이
뽑아놓을수록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특히 컴퓨터는 이래저래 코드들
이 많으니 반드시 멀티탭에 줄줄이 꽂아서 멀티탭 코드 자체를 뽑도록 하세
요. 

 


■데스크 탑 PC에서도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최대 절전 모드(Hibernation)라는 단어에 익
숙할 것이다. 노트북을 통해 여러 가지 작업을 한 후에, 시스템 종료를 하
지 않고, 간단히 노트북을 닫게 되면 자동으로 최대 절전 모드 상태로 들어
가게 된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 다시 노트북을 열게 되면 닫기 직전에 띄워
두었던 프로그램들이 그대로 동작중인 상태로 부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시스템을 부팅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작업하던 환경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을 뿐 더러,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도 매
우 단축되게 된다.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은 보통 노트북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
에, 데스크 탑 PC에서도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
용자들이 잘 모르고 있고, 또한 잘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
대 절전 모드 기능은 비단 노트북에만 국한된 기능이 아니라, OS 및 하드웨
어가 뒷받침될 경우 데스크 탑 PC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기능이다.

 

■ 그렇다면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이란 무엇인가?


컴퓨터를 현재 작업하던 환경 그대로 ‘멈춰두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
을 사용할 수 있는데, ‘대기 모드’와 ‘최대 절전 모드’가 그것이다.
대기 모드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익숙할 것이다. 컴퓨터를 켜둔 채로 오랫
동안 키보드나 마우스의 입력을 하지 않게 되면 모니터가 자동으로 꺼지면
서 하드 디스크가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는 상태를 경험 해보았을 것이다.
전원을 절약하기 위하여, 지정된 시간 동안 사용자의 입력이 없으면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것이 기본적인 설정 값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기 모드와 마찬가지로, 최대 절전 모드로 들어가기 직전의 시스템
상황이 전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스템을 완전히 종료
한 후에 다시 부팅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부팅이 가능해진다.

 

■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할 경우의 이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
다.
 
1. 작업 중이던 환경을 다음 부팅 시에 그대로 복원할 수 있다.
2. 보통의 부팅 속도보다 빠르게 부팅할 수 있다.
3. 최대 절전 모드 상태에서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작업 내용의 유실이 없
다.

 

■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스크 탑 PC에서 최대 절전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
선 OS 및 하드웨어가 어떤 사양인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에 사용되는
데스크 탑 PC에서는 거의 대부분 최대 절전 모드가 지원 가능하다고 보아
도 무방하다.
자신의 컴퓨터에서 최대 절전 모드 기능의 사용이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서는 다음과 같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시작] -> [제어판] -> [성능 및 유지 관리] -> [전원 옵션]을 차례로 눌
러 전원 옵션 등록 정보 창을 띄운다. [그림 1] 에서처럼 최대 절전 모드
탭이 존재한다면, 최대 절전 모드의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 최대 절전 모드 사용 시 주의 사항은 없을까?


분명한 이점들이 많은 만큼, 최대 절전 모드 사용에도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아무래도 시스템의 여러 장치들, 열려있던 문서 및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을 전부 정상적으로 종료시킨 후에 시스템을 종료하는 것이 아니
기 때문에, 시스템의 상태 및 환경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하드 디스크에 저
장해두는 최대 절전 모드라도 다시 부팅했을 경우 몇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
날 수 있다.


최대 절전 모드로 시스템을 종료한 후 부팅할 경우, USB 장치들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기존에 연결되어 있던 장치가 장치관리자에서 정상적으
로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표시되는 등의 문제점들이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
들의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http://support.microsoft.com)를
통해 핫픽스 또는 서비스팩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인터넷 속도를 조금더 빠르게 하고 싶다면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여 보세요~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키는 비법은 바로 TCP/IP프로토콜이
사용하는 버퍼의 용량을 늘이는 방법입니다. 버퍼의 용량을 늘이면
처리속도가 그만큼 빨라져서 인터넷의 속도도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음의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이용하여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레지스트리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아래의
[레지스트리 이용방법 안내]를 클릭하세요


[레지스트리 이용방법 안내] 클릭하세요~~

 


▣ 속도 빠르게하는 방법 ▣


① [시작] → [실행] → "regedit"를 입력한 후 엔터하여
   레지스트리편집기를 실행합니다.

 

 

② 레지스트리 편집기 화면이 열리면 왼쪽 화면의 폴더 위치를
   아래와 같이 순서대로 [Parameters]폴더 위치로 이동하세요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Lanmanserver → Parameters

 

 

③ [편집] → [새로만들기] → [DWORD값]메뉴를 클릭합니다.

 

 

④ "새값"의 이름을 "SizeReqBuf"로 입력한 후 엔터합니다.

 

 

⑤ 새로 만든 [SizeReqBuf]를 더블클릭하여 화면을 엽니다.
   [단위]부분은 [10진수]를 선택하고,
   [값 데이터]부분에는 "14596"을 입력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14596"은 바이트용량입니다.

 

 


위의 작업을 모두 하셨다면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셨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속도가
빨라진 것이랍니다 ^^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는 외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므로
외국의 인터넷 환경에 맞도록 저속 인터넷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인터넷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윈도우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데요,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웹사이트와 맺는 커넥션의 수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속도에  훨씬 못미치게 설정되어 있다는 거죠...
따라서 이 커넥션의 수를 더 늘려 주면 인터넷의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는 웹페이지를 불러 올때 커넥션을 맺어서
화면을 가져오는데,  이때 그림이 많이 들어 있는 웹페이지라면
그림마다 하나씩의 커넥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시에 커넥션을
많이 맺을 수 있으면 그만큼 더 빠른 속도로 보여집니다.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여 인터넷 속도를 높여보세요

참,, 그전에 레지스트리 사용법을 모르신다면
다음의 레지스트리 이용안내 글자를 클릭하시고 참조하세요

 

레지스트리 이용안내입니다.
레지스트리 이용법을 모르시는 분은 클릭하여 참조하세요.


1. [시작] → [실행] → " regedit "를 입력한 후 엔터합니다.

2. 레지스트리 편집창이 나오면 아래의 위치로 이동합니다.

   [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Internet Settings ]

3. [Internet Settings]위치에서 오른쪽 화면에
   [MaxConnectionsPer1_0Server]와 [MaxConnectionsPerServer]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만약 있다면 아래의  7번 과 8번 에 있는 값을 그대로 입력하여
   값을 고치면 되고, 없으면 이 두가지를 새로 만들어 넣어야 합니다.

4. 새로 만드는 방법은 오른쪽 부분의 빈공간에 마우스를 가져간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합니다.

5. [새로만들기] -> [DWORD값]을 클릭합니다.

6. 이름을 [MaxConnectionsPer1_0Server]라고 입력한 후 엔터합니다.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빈칸없이 입력합니다.)

7. 새로 만든 아이콘을 더블클릭한 후
   [값 데이터]부분에 " 16 "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10진수]를 클릭합니다. 

8. 5번부터 7번까지의 방법을 이용하여
   [MaxConnectionsPerServer]도 만든 후
   [값 데이터]에는 " 12 " (기본값은 2)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10진수]를 클릭합니다.

9. 모두 완성하였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습니다.


위의 [값 데이터]부분에 둘다 " 20 "을 입력하고
[16진수]를 클릭하여도 됩니다.  보통 값데이터 부분에
" 10 ~ 20 "사이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숫자를 " 20 " 이상 입력하니
인터넷화면이 다운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너무 큰 숫자는 입력하지 마세요


다시 인터넷을 실행하여  삼성에듀닷컴에 입력하시면 
접속 속도가 빨라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좀더 좋은 정보를 얻을려면 삼성에듀닷컴에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