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량이 부족해서 하드를 새로 샀습니다. (기존/새하드 모두 2테라)

그래서 오늘 새로 꼽고 파일을 옮겨담는데요...

대충 600기가쯤 이동시켰더니 예상시간 70~133분을 오가며 시간이 시시각각 변하길래

그러려니 하고 TV를 보다 왔습니다.

그런데 한 20분있다가 상태를 보니 예상시간 표기가 안되어있더군요.

옮기기 현황도 500메가짜리 파일 옮기는데 한 3분 걸리는거 같고...

근데 희안한건 기존하드에 있던 파일을 실행시켰을때는 반응이 느리다거나 하는 별다른 문제가 없네요.

다른 하드에서 가져오는건 또 느린거 보면

쓰기/읽기 속도만 자릿수하나정도 느려진거 같은데

이게 하드가 터져나갈 전조인가요?

아니면 새로 설치한다고 이것저것 손대서 그런건가요?

전에 한번 터져서 개고생한거 생각하니 불안해 죽겠네요.



p.s 산지 2년 좀 안됐습니다.

그렇게 험하게 쓴것도 아닌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