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드디스크의 수명이 다된게 아닐까 의심은 가지만 혹시나해서 질문 올립니다.

사용한지 3년인가 4년정도된 노트북입니다.

이번에 컴퓨터 구입하는 이유로 이런 저런 자료를 외장하드로 옮기는 작업중인데

보통 느려도 10메가정도는 나오던 파일 이동속도가

1메가 넘기가 힘드네요..

정확히 말하면 파도처럼 출렁이듯 속도가 마구 바뀝니다.

속도가 바뀌는건 다행이고

거의 대부분은 0에서 멈춰있구요..

아예 이동 자체가 안된다는거죠.

OS는 윈도우8.1을 쓰고있습니다.

혹시나해서 디스크 조각모음도 해봤는데 나아지는게 없네요...

지금도 자료 옮기는데 순간 30메가까지 치솟는가 싶더니 다시 0을 향해 곤두박질치고..

작업종료 예상시간도 1일 넘기고 뭐 난리났네요

한 50기가정도 되는거 옮기고있는데요...

하드 수명이 다된거면 그냥 포기하고 천천히 옮기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째든 노트북도 바로 버릴순 없으니까 조치를 취해줄까 합니다.

이거 해결할수 있는 증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