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패드를 유리 맥스틸 사용중인데, 방을 춥게해놔서 그런지..

제 손과 손목에서 증발한 땀이 차가운 유리에 이슬로 맺혀, 나중엔 마우스가 쩍쩍 붙어서 뒤집어보면

마우스발쪽에 물방울이 송송 보일정도로 결로현상이 생깁니다.

오히려 여름에 땀 흘릴때는 이런 현상없이 잘 사용했는데, 겨울에 문제가 생기네요.

비슷한 현상 겪으시는 분 없으신가요.

마우스패드를 천패드로 바꾸는거 말고는 해결 방법이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유리패드를 따뜻하게 데우면 해결되겠지만, 딱히 이걸 어떻게 데울수 있는 방법도 없는것 같고;;

땀이 많아서 천패드 자주 빨아쓰다보니 자꾸 망가지고, 방수천패드도 쓰다가 별로인것 같아서 유리로 바꾼건데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예상치 못한 이런 문제가 생겨서 고민 중입니다.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