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불량이라 컴산 업체에 as를 맡겼는데 가져갈 땐 6일 정도라고 들어서 그렇게 오래 걸리나?  싶었지만 알겠다고 했거든요.  이게 저번주 수요일인가 그런데 오늘 아.불안해서 전화해보니까 다음주 화요일쯤 온다고

아무리 오래ㅇ걸려도 거의2주가 걸리는건데 왜 그렇게 되냐고 물었더니 수요일 저녁에 가져가 목요일 하루종일 검사마치고 금요일에 교환업체에 배송을 했는데 이 교환업체가 메인보드를 새로 사서 달아버리는것관 다르다고 오래걸린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월화수. 넘겨서 벌써 목요일인데.

주말뺀다쳐도 말한6일이 오늘이고 주말엔 취급 안한다는 말도 사전에 못 듣고 그냥 6일정도만ㅇ걸린다 했는데 웬걸 걸린 시간은 2주가까이고 접수를 월요일에 해서 이틀 연ㅇ락이 안 오길래 수요일에 전화하니ㅇ그제서야. 가져갔는대.  계속 우리 일정이 이렇다는 말 뿐이고.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서 전화로 욕하려다 제가 걍 컴못알이라 이 사정에 대해 자세히 모르겠다 싶어서 참았는데 보통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