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pc 가면. 와우를 합니다. 울동네 서울 노원구 피씨방은 사양도 좋아요. i7-2600에 그래픽 카드 gtx 560 이고..

 

그런데. 좀 패치좀 해놓세요. 2번이나 알바생에게 말해 놓고 갔는데도. 자기는 권한이 없다면서 생까네요. 그럼 사장한테 말을

 

하던가요. 근데 더 기가 막힌건. 내가 30분 시간 버리면서 패치 해논 자리. 왜 다음날 가면 다시 패치 해야 됩니까? 존내

 

짜증나서 그 pc방 안가요. 패치 시키는 시간으로 돈버는 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