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29 10:37 | 조회: 11,712 |
군대에서 휴가나 외박나갔을때 할거없어서 우선적으로 찾는데가
피씨방 이었는데요 우선은 제가 철원에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었기때문에
와수리라는 철원쪽에 상당히(?) 발전된 읍내에서 외박을 했었습니다
백일휴가때야 집근처에서 피씨방가면 천원이나 했기때문에 별상관이 없고
일단은 와수베가수라 불리우는 엄청난 동네의 피씨방이 문제였는데요
일단 주말에 누가오거나 그냥 아는사람끼리 외박을 나갈때는 방을 잡거나 피씨방 패키지 (토요일 아침9시에 정액을끊어서
다음날 저녁7시까지) 를 끊거나 했었는데요 일단 방값은 5만원이었는데 흔히생각하는
근처에 모텔정도의 시설이 아니었고 그냥 흔하게말해 말그대로 시골의 여관이나 여인숙수준의
오래된곳이었는데 군부대부근의 시설의 한계였기에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고
제가 생활을 하던 중대에서 게임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때문에 그중에서 인사계원이
제후임이었는데 이놈도 게임을좋아해서 같이 외박나가자고 이눔이 꼬셔서 나간것만 20번은 되서
자주 나갔거든요 그래서 군인월급으로는 돈이 안되니까 그돈이라도 아끼는자는 취지에,,,,
,,,,는 훼이크고 그냥 게임을 좋아해서 당연히 선택한것이 피씨방 풀패키지 였습니다
그때의 금액이 정확하게 생각이안나는데 아마도 3만원쯤이었나?? 그랬을겁니다 ㅋㅋㅋ
당연히 금액을 보시면 진짜 어처구니없다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동네의 물가를 보신다면 그냥 그렇구나 이해를 하실거예요 ㅋㅋ
피씨방에서 짱개시켜먹고 하루왼종일 게임이나하고 그러다가 중대에 게임잘하는 부소대장 중사를 전화로
꼬셔서 같이 게임하다가 뭐할거 없나하고 같이 찾아보았던게 당시 한창나왔던 와우였는데요
그러한 게임을 한적이 없었던 당시지만 같이 게임한다는 생각만으로 와우를 했었는데
와우때문에 나온것만 10번이 넘어서 진짜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이후 생각한것이 군대에서 받은돈에다가 번것까지 안쓰고 내비둿으면
돈이 얼마여 생각하니까 갑자기 미쳤다는 생각이 들어서 뜬금없이 이렇게 글을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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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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